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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당, 원내부대표 9명에서 3명 늘려…4.12재보선 공천확정

2017-03-23 16:21 | 한기호 기자 | rlghdlfqjs@mediapen.com
[미디어펜=한기호 기자]자유한국당은 23일 이은권(대전 중구) 의원과 비례대표 김규환·전희경 의원 등 3명의 초선 의원을 원내부대표로 추가 선임했다. 4·12 재보궐 선거 후보자 공천도 완료했다.

정우택 한국당 원내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대선을 40여 일 앞둔 긴박한 상황을 감안해 긴급한 정국현안이나 원내 전략 강화 차원에서 보강하려 한다"며 선임 배경을 밝혔다.

원내부대표 추가 선임안은 참석 의원들의 박수로 추인됐다. 이로써 기존 9명이던 원내부대표단은 총 12명으로 확충됐다.

정우택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23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사진=미디어펜



뒤이어 박맹우 사무총장이 재보선 공천 현황에 대해 "국회의원 1분, 기초단체장 3분, 광역의원 5분, 기초의원 14분 공천을 마쳤다"고 발표했다.

발표 내용에 따르면 공석이 된 경북 상주군위의성청송 지역구에 김재원 전 의원이 공천됐다. 김 전 의원은 전날 당 여론조사경선에서 최다 득표를 획득해 공천을 확정지은 바 있다.

또한 기초단체장 중 경기하남시장 후보로 윤재군 현 하남시의회 의장, 경기포천시장 후보로 김종천 포천시의회 의장, 충북괴산군수 후보로 송인헌 음성군 부군수로 공천이 확정됐다.

광역시도의회 의원 후보자 5명은 각 지역 시도당에서 자체 공천했고, 기초의원 후보자 14명도 공천이 마무리됐다.

[미디어펜=한기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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