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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청순한 신부의 자태 '완전 여신이네'

2017-03-23 18:12 | 정재영 기자 | pakes1150@hanmail.net

사진=바다 인스타그램


[미디어펜=정재영 기자]걸그룹 SES의 바다가 23일 웨딩마치를 올려 화제를 일으킨 가운데 그의 SNS 또한 화제다.

바다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설렘. 감사. 기도"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바다는 순백의 베일을 머리에 쓴 채 드레스를 입고 있으며 또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하는 옆태가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바다는 23일 오후 1시 서울 중구 중림동 약현성당에서 9세 연하 사업가와 백년가약을 맺었다.

[미디어펜=정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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