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정재영 기자]가수 윤수현이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경기를 치룰 한국팀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윤수현은 최근 자신의 SNS에 한 장의 사진과 “오늘 MBC 비디오스타 녹화하러 가요. 또 오늘 한국 중국전까지 손흥민 선수의 부재가 아쉽지만, 무조건 오케이 나가자 싸우자 이기자”라는 글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수현은 밝게 웃으며 ‘오케이’ 손동작을 하고 있는 모습이다.
한편 한국과 중국전 경기는 오후 8시 35분에 시작되며 종합편성채널 JTBC, JTBC3 등에서 시청할 수 있다.
[미디어펜=정재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