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홈
경제
정치
연예
스포츠
구혜선 하차, “요즘은 꿈이 생기는게 무섭더라” 과거 발언 들어보니? ‘눈길’
2017-03-24 11:22 | 정재영 기자 | pakes1150@hanmail.net
사진=안재현 SNS
[미디어펜=정재영 기자] 배우 구혜선의 과거 발언이 시선을 모은다.
과거 구혜선은 ‘다크 옐로우’라는 미술 개인전을 진행하며 예술적인 감각을 뽐냈다.
특히 구혜선은 ‘세상에서 가장 공포스러운 것, 자꾸만 꿈이 생기는 것’이라는 문구에 대해 “요즘은 꿈이 생기는게 무섭더라”라고 전했다.
또한 그는 “잘되지 않을 거 같기도 하고 잘되면 그에 따라 나를 대하는 태도도 잘라지는 게 무섭다”라고 덧붙였다.
[미디어펜=정재영 기자]
관련기사
구혜선 '건강상 하차'에 네티즌들 "건강이 우선입니다" "정해당은 구혜선이었는데"
종영 '신혼일기' 안재현-구혜선, 누리꾼들 반응 "오래오래 좀 해주지" "행복하길"
'신혼일기' 안재현, 구혜선과 달달 셀카 'Feat. 감자-군밤-순대'
종합 인기기사
looks_one
OLED 방점 찍은 LG디스플레이...“바닥 찍고 순풍 탄다”
looks_two
[기자수첩] ‘세기의 이혼’ D-1…“단순한 이혼 문제 아니다”
looks_3
[트럼프 귀환-산업] 보호무역 강화…반도체·자동차·배터리 '긴장'
looks_4
어린이 침대 가격 차이 최대 5.3배... 품질·안전기준 모두 충족
looks_5
전교조와 충돌 교육감 입원…아직도 투쟁이고 몸싸움인가
©
미디어펜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