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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인, 네티즌이 보낸 우려-논란 잠식... "반년 전 일, 걱정 마세요"

2017-03-27 06:31 | 정재영 기자 | pakes1150@hanmail.net

(사진=이해인 SNS)

[미디어펜=정재영 기자]‘프로듀스 101’출신 이해인이 자신의 근황을 알렸다.

이해인은 최근 자신의 SNS에 한 장의 사진과 “반년 전 일이에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그는 “지금은 정말 잘 지내고 있고 시간이 지나 뒤늦게 알려드린 것 뿐 이니 걱정하지마세요“라며 네티즌들이 보낸 우려와 걱정의 시선을 잠재웠다.

한편 이해인은 지난 25일 자신의 SNS를 이용, 현 소속사를 퇴사하게 된 과정에 대해 공황장애 판단임을 알리며 불화는 없었다고 밝혔다.

[미디어펜=정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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