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홈
경제
정치
연예
스포츠
박지만 “이번 기회에 최순실하고 인연 확실히 끊어야” 과거 발언 ‘눈길’
2017-03-30 10:50 | 정재영 기자 | pakes1150@hanmail.net
사진=YTN 방송화면 캡처
[미디어펜=정재영 기자] 박지만 씨의 과거 발언이 시선을 집중시킨다.
박지만 씨는 한 매체에 따르면 지인들에게 “탄핵이 인용되지 않겠느냐”라는 말을 자주 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그는 “이번 기회에 최순실하고 인연이 확실히 끊어저야 한다”라고 했지만, “정마 륵렇게 될지는 모르겠다”라고 답하는 등 회의적인 반응도 보인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박지만 씨는 30일 박근혜 전 대통령의 자택을 방문했다.
[미디어펜=정재영 기자]
관련기사
경찰 "박지만 수행비서, 단순 심근경색" 의혹 일축
종합 인기기사
looks_one
커피업계 모델 변신, MZ 잡아라
looks_two
대세된 '주기형' 주담대…시중은 금리인하 러시
looks_3
'탈탄소' 흐름 본격화 해운업계, 준비 문제 없을까
looks_4
"오늘 주식시장 안 열립니다" 근로자의날 휴장
looks_5
서울 집값 양극화…인기지역 오르고 외곽 내리고 격차 심화
©
미디어펜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