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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신, 유채꽃과 분간 안가는 아름다운 모습... "유채꽃과 보호색"

2017-03-31 22:36 | 정재영 기자 | pakes1150@hanmail.net

(사진=김선신 SNS)

[미디어펜=정재영 기자]아나운서 김선신이 봄날의 느낌을 전했다.

김선신은 최근 자신의 SNS에 한 장의 사진과 “유채꽃과 #보호색 #성공적”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노란색 블라우스를 입고 노란 유채꽃 밭 안에 들어가 있는 모습이다.

김선신은 사진에서 물씬 풍겨져 나오는 봄날의 느낌을 고스란히 네티즌들에게 전했다.

한편 김선신은 최근 웨딩마치를 올렸다.

[미디어펜=정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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