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홍샛별 기자]KT는 지난 1일부터 전국 S·ZONE 매장에서 삼성전자 플래그십 스마트폰 ‘갤럭시S8’ 사전 체험을 진행하고, 7일부터 17일까지 온·오프라인 채널을 통해 사전 예약을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KT는 지난 1일부터 전국 S·ZONE 매장에서 삼성전자 플래그십 스마트폰 ‘갤럭시S8’ 사전 체험을 진행하고, 7일부터 17일까지 온·오프라인 채널을 통해 사전 예약을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KT는 지난 1일 광화문 KT스퀘어를 비롯 전국 680여개 S·ZONE 매장에 갤럭시S8을 전시, 사전 체험을 진행했다. 이곳에서는 디스플레이, 빅스비, 카메라, 홍채인식, Dex 기능 등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다.
또 KT는 7일부터 17일까지 갤럭시S8의 사전 예약을 받는다. 사전 예약은 온라인 공식 채널인 ‘올레샵’과 전국 KT매장에서 할 수 있으며, 사전 예약 고객에 한하여 18일부터 사전 개통도 가능하다.
서도원 KT Device본부 무선단말담당 상무는 “갤럭시S8은 삼성전자 상반기 최고 플래그쉽 모델”이라며 “KT가 준비한 사전 체험존을 통해 한층 업그레이드된 갤럭시S8의 매력을 미리 느껴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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