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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리-구하라, 절친들의 민낯 대결... 승자는?
2017-04-06 17:53 | 정재영 기자 | pakes1150@hanmail.net
(사진=구하라 SNS)
[미디어펜=정재영 기자]가수 설리와 구하라가 민낯을 공개했다.
구하라는 과거 자신의 SNS에 한 장의 사진과 “하라진리”라는 글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들은 화장기가 없는 모습이며 내추럴한 이미지를 자아내고 있다.
한편 설리는 6일 근황을 공개해 화제에 올랐다.
[미디어펜=정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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