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홈 경제 정치 연예 스포츠

미란다커 공항 패션, 시크하면서 섹시하네 “저 가방 어디 거야?”

2014-04-01 13:36 |

미란다커 공항 패션이 화제다.

세계적인 톱 모델 미란다커는 지난달 31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한국에 입국했다.

   
▲ 사만다타바사 제공

이날 미란다커는 깔끔하면서도 시크한 공항 패션을 선보였다. 미란다커는 화이트 컬러의 티셔츠와 밀착 스키니로 늘씬하면서도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강조했다.

특히 미란다 커가 공항패션으로 착용한 ‘블랙 토트 백’은 본인이 뮤즈로 활동하고 있는 글로벌 핸드백 브랜드 ‘사만사 타바사’의 스텔라 백으로 알려졌다.

팬사인회 일정으로 입국한 미란다커의 내한은 이번이 4번째이며 1박 2일의 짧은 일정을 마치고 바로 일본으로 출국할 예정이다.

미란다커 공항패션을 접한 네티즌들은 "미란다커, 역시 너무 아름답다“ “미란다커, 이번 공항패션도 완전 화제될듯” “미란다커 가방, 독특하면서도 심플하다” “미란다커 방한 너무 반갑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미디어펜=유경아 기자]

 

종합 인기기사
© 미디어펜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