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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진화, 김원효에 남다른 내조 펼쳐 "우리 남편 잘 부탁해요"
2017-04-09 07:32 | 정재영 기자 | pakes1150@hanmail.net
사진=김원효 인스타그램
[미디어펜=정재영 기자]개그우먼 심진화가 남편 김원효에게 사랑스러운 면모를 뽐냈다.
김원효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도 잘 부탁해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 속에는 주전부리가 담긴 박스위에 심진화의 사진이 담긴 스티커가 붙여져 있으며 "우리 남편 잘부탁해요"라는 글귀가 눈길을 끌었다.
한편 두 사람은 9일 MBC '사람이 좋다'에 출연한다.
[미디어펜=정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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