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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틴탑 활동으로 연기할 기회 잘 맞지 않아” 엘조, 과거 발언 ‘눈길’
2017-04-10 15:37 | 정재영 기자 | pakes1150@hanmail.net
사진=엘조 SNS
[미디어펜=정재영 기자] 엘조의 과거 인터뷰 답변이 눈길을 끈다.
엘조는 과거 한 매체와 인터뷰를 진행하면서 “원래 배우가 꿈이라 연기를 하고 싶어했다”라고 전했다.
더불어 그는 “뭐든 시간과 기회가 맞아야 하는데, 틴탑 활동으로 바빠서 잘 맞지가 않았다”라며 “이제부터는 연기 꿈을 좀더 펼치고 싶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엘조는 2010년 그룹 틴탑의 멤버로 가요계에 데뷔했다.
[미디어펜=정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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