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정재영 기자]투병중인 EXID의 솔지에 대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뜨겁다.
EXID가 솔지가 빠진 4인조로 컴백한 가운데 갑상선기능저하증으로 휴식하며 치료에 전념중인 솔지에 대한 응원의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hwj7**** 솔지가 보컬해야 힘있는데~아쉽지만 빨리 나아서 합류하시길” “sor**** 완전체 기다려요” “bang**** 이번에 노래도 좋고 뮤비도 선정적이지 않게 잘 뽑아서 더 좋다” “apri**** 낮보다는 밤 노래 감성적이고 좋네요 솔지 목소리도 잘 어울렸을 것 같은데 아쉽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솔지는 2008년 싱글 앨범 ‘Challenge’를 통해 데뷔했다.
[미디어펜=정재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