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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김혜진, 우열 가리기 힘든 미모대결 '둘다 인형같네'

2017-04-13 10:04 | 정재영 기자 | pakes1150@hanmail.net

사진=미나 인스타그램


[미디어펜=정재영 기자]가수 미나와 배우 김혜진이 함께 tvN '택시'에 출연해 화제다.

지난 12일 방송된 '택시'에서는 두 사람이 출연해 솔직한 토크와 함께 사랑꾼 면모를 보여 이목을 집중시켰다.

앞서 미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같이 출연한 배우겸 #화가 #김혜진 #작업실 멋진그림배경으로 사진찍으니까 잘나오네 ㅎ#셀카#얼스타그램#친스타그램 #데일리 #photo#picture #미나#米娜"라는 글과 함께 김혜진과 찍은 셀카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 속 두 사람은 인형같은 이목구비를 자랑하며 미소를 짓고 있으며 우열을 가리기 힘든 미모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미나는 17세 연하의 가수 류필립과 열애 중이다.

[미디어펜=정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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