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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지애 “아기 어떻게 키워야 될까 생각 많이한다” ‘시선 집중’

2017-04-19 07:49 | 정재영 기자 | pakes1150@hanmail.net

사진=OBS 방송화면 캡처

[미디어펜=정재영 기자] 방송인 문지애의 과거 발언이 시선을 모은다.

문지애는 과거 EBS 라디오 '책으로 행복한 12시, 문지애입니다'를 진행하면서 당시 게스트로 출연한 백지영과 육아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특히 이때 문지애는 “나도 제일 관심이 가는게 육아다”라며 “바로 아기를 가져야 한다는 생각보다는 어떻게 키워야 될까 요즘 많이 생각한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문지애 2006년부터 2013년까지 MBC 아나운서국 아나운서로 활동했다.

[미디어펜=정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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