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공식홈페이지 출처)
23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KCC 프로농구 챔피언 결정전에서 이관희는 안양 KGC와 경기, 1쿼터를 하던 도중 이정현의 파울에 화가 나 그를 고의로 밀쳤다.
곧바로 심판의 휘슬이 불려 파울로 판정났다. 이어 비디오 판독 후 이관희와 이정현에게 모두 파울을 줬고, 이건희에겐 퇴장을 명령했다.
이 경기를 본 스포츠 팬들은 "이정현파울,이관희퇴장 전혀 판정 문제없다.(진짜거****)" "밀쳤다고? 걍 주먹질하던데? 그 주먹질은 깡내고리한테 배웠나봐? ㅋㅋ(사이**)" "그냥 방출해라(위대한***)" "미치긋네(LE*)" 등 싸늘하고 비판적인 반응을 내비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