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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서, 자유로운 영혼 '보헤미안' 분위기 자아내는 여행사진 '눈길'
2017-04-25 10:24 | 정재영 기자 | pakes1150@hanmail.net
사진=윤진서 인스타그램
[미디어펜=정재영 기자]배우 윤진서가 하와이 여행 사진으로 근황을 알렸다.
최근 윤진서의 인스타그램에는 하와이로 여행을 떠난 인증샷이 게재됐다.
게재된 사진 속 그는 짧은 붉은 미니 원피스를 입고 자유로운 포즈를 취하고 있으며 그림같은 풍경 또한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윤진서는 오는 30일 제주도서 일반인 남자친구와 백년가약을 맺는다.
[미디어펜=정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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