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정재영 기자] ‘사임당, 빛의 일기(이하 사임당)’의 주연배우 이영애의 출연료에 새삼 관심이 쏠렸다.
최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의 코너 ‘빅썰’에서는 CJ E&M 양성민 팀장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양성민 팀장은 “드라마에서 가장 많은 출연료를 받는 배우는 이영애와 전지현”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이영애의 출연료를 회당 억대라고 밝혀 출연진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한편 이영애가 출연 중인 SBS 수목드라마 ‘사임당’은 매주 수, 목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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