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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환, 싱가포르 빙수 가게 접었다…지난해 9월 입국

2017-04-27 17:25 | 정재영 기자 | pakes1150@hanmail.net

사진=OBS 방송화면 캡처

[미디어펜=정재영 기자] 방송 복귀에 대한 예고였을까. 과거 연예인 신정환이 싱가포르 빙수 가게를 접은 사실이 재조명되고 있다.

한 매체는 신정환이 지난해 9월 아내와 함께 입국했다고 보도했다. 특히 이 매체는 신정환이 싱가포르에서의 사업을 정리했다고 추가로 전했다.

신정환의 싱가포르 빙수 가게는 한국인들에게 관광명소라고 불릴 정도로 ‘대박’이 났던 상황이어서 대중들의 시선이 모아지고 있다.

한편 신정환은 ‘상상플러스’ ‘꽃다발’ 등에서 뛰어난 예능감을 선보였다.

[미디어펜=정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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