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JMJ엔터테인먼트 제공)
가수겸 뮤지컬 배우 김유나는 최근 JMJ엔터테인먼트의 야심작 '청춘극장'에 출연해 정상의 뮤지컬배우 답게 춤과 노래, 연기로 관객들을 사로잡았다고 전해졌다.
'청춘극장'은 70~80년대 극장쇼를 배경으로 하며, JMJ엔터테인먼트가 '윤경화의 쇼 가요중심' ,'아이콘서트'에 이어 올해 첫선을 보이는 최강 야심 프로젝트 프로그램이다.
한편 김유나는 5월 19일부터 뮤지컬 '햄릿'에 출연,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