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외부 제공)
양세형은 예능 블루칩이라는 수식어가 붙을 만큼 많은 예능에서 선전하며 상승세를 이끌고 있다. 그런데 ‘크라임씬3’ 촬영 때는 전혀 다른 양세형이 된다고 알려져 이목을 끌고 있다.
‘크라임씬’은 플레이어들끼리 역할을 나누어 미스터리한 사건을 해결하는 추리예능이다. 양세형은 기존 플레이어들에게 가장 쉬운 상대로 지목될 만큼 초반 프로그램에 적응을 힘들어했다는 후문이다.
그는 “’크라임씬’에서 선배들은 사람이 맞나 싶을 정도로 열심히 한다. 또 댓글을 확인 조차 못 할만큼 많이 두려웠다. 그러나 이제부터 양세형의 진면목을 보여드릴 것이다”이라고 포고를 밝혀 앞으로 그의 행보가 기대된다. 오늘 28일 첫 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