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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한 TV 서프라이즈’ 다섯 쌍둥이, 비극적인 이야기...‘그 이유는?’

2017-04-30 11:10 | 정재영 기자 | pakes1150@hanmail.net

(사진=방송화면캡처)


[미디어펜=정재영 기자]다섯 쌍둥이의 비극 편을 신비한 TV 서프라이즈가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다섯 쌍둥이 부부는 건강하게 낳아 세계 최초라는 타이틀을 얻고 화제를 불러모았다.

 

미국 시카고에서는 다섯 쌍둥이를 전시하고 싶다고 제안을 했다.

 

미국 시카고에서는 꽤 많은 합의금에 결국 싸인을 했지만 쌍둥이 부부는 아동학대라는 이유로 다섯 쌍둥이의 양육권을 잃고 만다.

 

그 후 놀랍게도 다섯 쌍둥이는 온타리온 주에 전시가 됐었다.

 

당시 온타리온 주에서는 캐나다 내에서 낙후된 도시로 발전을 할 수 없어 다섯 쌍둥이를 빼와 퀸드랜드다섯 쌍둥이 놀이공원을 만들어 유명해진다.

 

9년 후 약 5억 달러를 벌었지만 다섯 쌍둥이는 스트레스로 인해 하루하루 힘든 삶을 살았다.


한편 MBC ’신비한 TV 서프라이즈는 매주 일요일 1030분에 방송된다.


[미디어펜=정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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