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홈
경제
정치
연예
스포츠
현아, 과거 발언 들어보니…“청순은 정말 못하고 어울리지 않는다”
2017-05-01 19:41 | 정재영 기자 | pakes1150@hanmail.net
사진=현아 sns
[미디어펜=정재영 기자] 과거 현아의 발언이 시선을 모은다.
현아는 ‘잘 나가서 그래’ 19금 트레일러로 상반신 누드까지 진행한 바 있다.
현아는 이에 대해 “곡이 화끈해 스스로 화끈해져야 한다는 마음으로 결심하게 됐다”라며 “작정하고 놀았다”라고 밝혔다.
또한 그는 “청순은 정말 못하고 어울리지 않는다”라며 “잘하는 분들이 워낙 많아서 자신없는 것은 안 하는 스타일이다”라고 덧붙였다.
[미디어펜=정재영 기자]
관련기사
현아, 추억의 장난감에 동심의 세계로 '함박미소 눈길'
트리플 H 현아 등장 장현승은 뭐하나.."트러블 메이커, 해체 아냐"
현아 트리플H 선정성 논란..트러블메이커 이후 또? '트리플H-트러블메이커 평행이론'
종합 인기기사
looks_one
"불확실성 속 성장 모색"...LG전자, 전사 확대경영회의
looks_two
해외수주 'TOP 5' 지각변동…삼성E&A '독주'·SGC E&C '약진'
looks_3
광역교통망 잇고 수질 오염·악취 개선…시화호 향후 30년은?
looks_4
다이소, 불경기 효과? '가파른 성장세…4조클럽 눈앞
looks_5
올라운더 CJ올리브네트웍스, 신사업 확장도 척척
©
미디어펜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