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홈 경제 정치 연예 스포츠

정유미 “작품 아닌 곳이면 노출 되는거 좋아하지 않는다” ‘시선집중’

2017-05-01 21:49 | 정재영 기자 | pakes1150@hanmail.net

사진=정유미 SNS

[미디어펜=정재영 기자] 배우 정유미의 발언이 시선을 모은다.

정유미는 과거 한 매체와 인터뷰를 진행하면서 “나는 작품이 아닌 곳이면 주위에 노출되는 걸 좋아하지 않는다”라고 솔직하게 대답했다.

또한 그는 “보여드릴 기회가 없기도 했지만 막상 기회가 오면 결정하기가 힘들었다”라며 “대중과 마주칠 일이 없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정유미는 2004년 영화 '폴라로이드 작동법'으로 데뷔했다.

[미디어펜=정재영 기자]
종합 인기기사
© 미디어펜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