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방송 화면 캡쳐)
함소원은 tvN 예능프로그램 ‘현장토크쇼 택시(이하 택시)’에 출연해 그동안 밝히지 못했던 루머를 해명하고 근황을 알렸다.
그는 “H양 비디오의 주인공은 내가 아니다”라며 당시 화제가 됐던 루머를 해명했다. 또 “중국의 재벌2세와는 결별했다”고 밝혀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풀었다.
마찬가지로 이태곤 역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 스타’에 출연해 논란이 불거졌던 폭력사건 루머를 해명했다.
그는 “취객이 시비를 걸어 일방적으로 당했을 뿐 끝까지 버티며 참아냈다”고 밝히며 진중한 모습을 보여 많은 시청자들의 호감을 샀다.
한편 함소원이 출연한 ‘택시’와 이태곤이 출연한 ‘라디오 스타’는 모두 지난 3일에 방송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