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댄스 실력 보니 '화들짝'…유승민 딸 유담, 걸그룹 준비 중?

2017-05-04 10:01 | 정재영 기자 | pakes1150@hanmail.net


[미디어펜=정재영 기자] 바른정당 유승민 대선후보의 딸 유담 양의 댄스 연습 영상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유승민 후보의 팬카페 유심초 판다에는 최근 유승민 후보의 선거송 ‘Cheer Up’에 맞춰 춤을 추는 아들 유훈동 씨와 딸 유담 양의 모습이 담긴 영상이 게재됐다. 

유훈동 씨와 유담 양은 바른정당 티셔츠를 입고 노래에 맞춰 안무를 선보인 뒤 마지막에 “아빠 사랑해요”라고 말하며 손가락 하트로 애정을 과시했다. 

특히 유담 양은 걸그룹 못지 않은 외모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한편 유승민 딸 유담 양은 뛰어난 미모로 연일 실시간검색어에 오르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미디어펜=정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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