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롯데엔터테인먼트)
이성민과 김성균은 4일 오후 2시부터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두시탈출 컬투쇼’에 등장한다.
그들은 동네 보안관을 자처한 전직 형사 대호(이성민)와 대호의 조수이자 처남 덕만(김성균)으로 만나 셜록과 왓슨 못지않은 케미를 보여주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 두 사람은 영화에 대한 얘기, 촬영 비하인드 스토리 등을 시원한 입담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한편 영화 ‘보안관’은 3일에 개봉해 무서운 흥행세를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