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정재영 기자]지난 4일 백년손님 자기야에서는 나르샤의 남편 황태경이 출연했다.
나르샤 남편 황태경은 1981년생으로 쇼핑몰 후즈의 대표이며 그래픽디자이너다.
나르샤와 황태경은 결혼 7개월차 신혼부부로 이날 나르샤는 황태경을 응원하기 위해 직접스튜디오에 등장했다.
특히 눈길을 끄는 것은 황태경과 나르샤는 아직 한번도 싸운 적이 없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들이 싸우지 않는 비법은 베프놀이라고 밝혔다. 베프놀이는 싸우기 전 친구처럼 이야기를 해서 화를 푸는 방법이라고 한다.
한편 나르샤는 황태경에게 거대한 꽃다발 속에 돈을 꽂아 선물해 결혼의 결실을 맺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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