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홈
경제
정치
연예
스포츠
'윤식당', 라면·치킨에 이어 '파전' 도전...'성공? 실패?'
2017-05-05 18:23 | 정재영 기자 | pakes1150@hanmail.net
윤여정/'윤식당'예고 캡쳐
[미디어펜=정재영 기자]'윤식당'이 이번엔 파전에 도전한다.
5일 방송되는 tvN '윤식당'에서는 한국식 피자 파전을 신 메뉴로 결정, 윤여정은 첫 파전 주문을 받고 당황함을 감추지 못했다.
그는 "자신이 없다"며 "파전은 가장 나중에 만들자"고 정유미에게 말하며 자신 없는 모습을 보였다. 윤여정은 파전이 손님에게 서빙 된 후 안절부절해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한편 ‘윤식당’은 5일 오후 9시50분에 방송된다.
[미디어펜=정재영 기자]
관련기사
어린이날 행사 참석한 문재인...'어린이들과 함께 공굴리기'
프리허그 실현되나... 네티즌 "홍대에서 봅시다" "불가능할 줄 알았는데"
유승민 딸, 유담 vs 탕웨이 닮은 꼴 '이럴수가?'
종합 인기기사
looks_one
내년 외국인력 13만명 들어온다…경기 악화로 올해 대비 3.5만명↓
looks_two
[해커스 한국사]안지영 쌤의 적중 한국사 퀴즈
looks_3
겨울철 낙상사고 주의보…고령자도 가입 가능한 상해보험 ‘주목’
looks_4
‘규현·이장우’ 편의점도 ‘스타 마케팅’
looks_5
내년 입주물량 10만 가구↓…전월세시장 영향 미칠까
©
미디어펜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