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홈
경제
정치
연예
스포츠
울산 식당서 부탄가스 폭발..'9명 다쳤지만 모두 경미'
2017-05-05 20:54 | 정재영 기자 | pakes1150@hanmail.net
사진=ytn
[미디어펜=정재영 기자]어린이날인 오늘 오후 1시 40분쯤 울산시 남구 달동의 한 식당에서 휴대용 부탄가스가 폭발하는 사고가 일어났다.
이 사고로 손님 9명이 다쳤으며 울산소방본부는 부상자는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한편 손님들은 크게 다치지는 않고 경미한 부상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미디어펜=정재영 기자]
종합 인기기사
looks_one
새해 첫 거래일 "주식시장 10시에 개장합니다"
looks_two
을사년, 뱀이 허물 벗듯 대한민국을 리셋하자
looks_3
부진 속 부상한 '애슬레저'…기능성 고도화 주효
looks_4
[신년사] 한기정 공정위원장 “소상공인 경제활력 제고 시급해”
looks_5
[신년사] 송미령 농식품부 장관 “낡은 규제·제도가 농업·농촌 미래의 걸림돌”
©
미디어펜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