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홈
경제
정치
연예
스포츠
블랙넛, 스윙스와 트윈룩 입고 찰칵 "옥타곤 키스남이랑"
2017-05-06 14:58 | 정재영 기자 | pakes1150@hanmail.net
사진=블랙넛 인스타그램
[미디어펜=정재영 기자]래퍼 블랙넛이 래퍼 스윙스와 남다른 친분을 과시했다.
블랙넛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옥타곤 키스남이랑"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블랙넛은 스윙스와 똑같이 빨간색 팬츠와 검정 후드티를 입고 어깨동무를 하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한편 6일 키디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블랙넛의 성추행 가사에 강경대응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미디어펜=정재영 기자]
관련기사
EXP EDITION, 브라이언의 응원 받고 인기 도약 예고
키디비, 브이자 포즈 취하며 사전투표 인증샷 "브이가 좋을 뿐 손모양과 상관없음"
종합 인기기사
looks_one
[美증시 특징주] 양자컴퓨팅 테마주 '산타 랠리'...디웨이브퀀텀 20% 폭등
looks_two
[기자수첩] ‘쿠팡 없이 살 수 있을까’란 혁신, ‘어차피 못 산다’는 오만으로
looks_3
동부건설, 항만·종심제 수주로 토목 포트폴리오 ‘방향성’ 굳힌다
looks_4
'베를린 필하모닉 갈라 프롬 베를린' 우리를 찾는다
looks_5
“설 선물 미리 사자”…대형마트, 사전예약 돌입
©
미디어펜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