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정재영 기자]Mnet '프로듀스 101 시즌2' MMO 연습생 윤지성이 화제의 키워드에 오른 가운데 그의 여동생 또한 화제다.
최근 윤지성의 여동생 인스타그램에는 "바빠서 동생 얼굴 10분 보고 가버린 오빠랑 기어코 사진 한 장. 살이 쪽빠져서 난 퉁퉁이네 답답해서 하고싶은 말 많았는데 아쉽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윤지성과 그의 여동생이 우월한 외모를 자랑하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윤지성은 지난 5일 방송된 '프로듀스 101 시즌2'에서 3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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