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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산불, 진화 어려운 상태…누리꾼 “고속도로인데 앞이 안보인다” “인명피해 없기를”

2017-05-06 17:25 | 정재영 기자 | pakes1150@hanmail.net

사진=채널 A 방송화면 캡처

[미디어펜=정재영 기자] 강원도 강릉시 성산명 보광리 야산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6일 오전 11시 40분쯤 삼척 도계읍 점리 야산에서 처음 발생한 산불은 5시간째 번지고 있는 상황이다.

현재 산림당국 측은 헬기와 진화대 수백명을 투입해 진화하고 있지만,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누리꾼들은 “bbg6**** 안전 기도” “naba**** 강릉 고속도로 타고 오는데 앞이 안보인다” “lave**** 무서워요” “shin**** 인명피해 없기를” 등의 반응을 보였다.

[미디어펜=정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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