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정재영 기자]가수 이지혜의 방부제 미모가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그는 5일 자신의 개인 SNS를 통해 동안 외모를 뽐내며 남성 팬들의 마음을 설래게 했다.
사진 속 이지혜는 1980년 생이라는 나이가 무색할 정도로 앳된 동안을 보이고 있다.
또 그는 검은색 반팔 티셔츠와 체크무늬 롱스커트로 군살 없이 날씬한 몸매를 드러냈다.
이지혜는 이 사진에 "오늘은 어린이날. 우리들(아니 너희들)세상 저도 신나도 될까요?"라는 글을 남기며 보는 이들의 기분까지 유쾌하게 만들었다.
한편 이지혜는 7일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 출연해 다양한 얘기를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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