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정재영 기자]그룹 레인보우의 멤버 조현영이 7일 롯데와 기아전의 시구자로 나섰다. 이와 함께 조현영이 시구 전 게재한 사진에 팬들의 눈길이 모이고 있다.
조현영은 이날 자신의 개인 SNS를 통해 시구 전 긴장한 마음을 드러냈다.
그는 "#롯데자이언츠 #시구 #6년만에 #자이언츠걸 #조현영 #승리의롯데 #떨료..."라는 글로 긴장되는 마음을 표현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서 조현영은 롯데 자이언츠의 유니폼을 입고 앳된 얼굴을 드러내 남성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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