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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가 이상해' 류수영, '멍뭉미' 돋보이는 파마머리 "요즘 더 익숙해"

2017-05-07 20:35 | 정재영 기자 | pakes1150@hanmail.net
[미디어펜=정재영 기자]

(사진=류수영 인스타그램)

배우 류수영이아버지가 이상해' 본방사수를 독려했다


류수영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차정환pd #아버지가이상해 #대기실 #양복 왜양복? #다음주를기대해주세요. #파마머리 슬슬 익숙한 요즘"라는 글과 함께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복슬거리는 파마머리를 앉아있는 류수영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눈과 입꼬리가멍뭉미매력을 돋보이게 하며 눈길을 끈다.


한편 류수영은 KBS2 토일드라마아버지가 이상해에서 차정환 역으로 열연 중이다.


[미디어펜=정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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