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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님 제가 모실게요' 이태환 "한성준 안녕"…팬들 "이제 주말에 누굴 봐야해"

2017-05-08 00:37 | 정재영 기자 | pakes1150@hanmail.net
[미디어펜=정재영 기자]

(사진=이태환 인스타그램)

배우 이태환이 '아버님 제가 모실게요' 마지막 화 대한 소감을 전했다


이태환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드디어 마지막 방송까지 끝이 났습니다. 지금까지 저희 드라마 '아버님 제가 모실게요' 그리고 성준이 사랑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사진들로 이제 정말 안녕~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아버님제가모실게요 #한성준 #안녕"라는 글과 함께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태환과 함께 드라마에 출연했던 박은빈이 웨딩드레스를 입은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사람의 훤칠한 외모가 눈길을 끈다.


한편 이태환은 MBC 주말드라마 '아버님 제가 모실게요'에서 한성준 역으로 열연을 펼친 있다.


[미디어펜=정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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