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홈 경제 정치 연예 스포츠

‘조수용과 열애설 부인’ 박지윤, 20년 전 미모 포착…‘뱀파이어?’

2017-05-08 15:40 | 정재영 기자 | pakes1150@hanmail.net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 박지윤 인스타그램 캡처


[미디어펜=정재영 기자] 카카오 브랜드 디자이너 조수용 부사장과 열애설을 부인한 가수 박지윤의 리즈 시절 외모가 새삼 눈길을 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박지윤 리즈 시절”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1997년 한 음악 프로그램에 출연해 ‘하늘색 꿈’을 열창하고 있는 박지윤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그는 현재와 비교했을 때 다를 바 없는 미로를 자랑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박지윤은 8일 조수용 부사장과의 열애설을 부인했다.

소속사 측은 “열애는 사실 무근이며, 일하는 관계에서 친분은 있으나 연인 관계는 아니다”고 열애설을 공식 부인했다.


[미디어펜=정재영 기자]
종합 인기기사
© 미디어펜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