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홈
경제
정치
연예
스포츠
이현우-조이 과거사진 눈길...모태 미남미녀
2017-05-09 18:36 | 정재영 기자 | pakes1150@hanmail.net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미디어펜=정재영 기자] 배우 이현우, 조이의 과거 사진이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이현우와 조이의 어린 시절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 속 이현우와 조이는 작은 얼굴과 뚜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한다. 특히 이들은 현재와 다를바 없는 우월한 미모로 모태 미남·미녀를 입증했다.
한편 이현우와 조이는 9일 종영을 앞둔 tvN 월화드라마 '그녀는 거짓말을 너무 사랑해'에서 함께 연기 호흡을 맞췄다.
[미디어펜=정재영 기자]
관련기사
강타, ‘투표율’ 좋습니다 ‘원표 투표 쓰리표’…SNS 사진 ‘눈길’
대통령선거 투표 출구조사, 네티즌들 "의미 없다" VS "거의 정확함"
국민 투표로또, 자칫하면 벌금 낸다...투표 인증샷 주의점은?
종합 인기기사
looks_one
카카오, 경영쇄신위 조직 일부 유지
looks_two
상속세 덫에…제약 경영 분쟁, 게임은 승계 포기?
looks_3
삼성·LG 주요 계열사 주총 키워드는 '미래 먹거리' 확보
looks_4
머리숙인 MBK "홈플러스 대주주로서 사회적 책임 다할 것"
looks_5
LH, 전세사기피해자 경매차익 주거지원 순항
©
미디어펜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