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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우 조이, 언급 “어쩔수 없다 일대일 촬영 많이 하니까” ‘시선 집중’

2017-05-09 19:21 | 정재영 기자 | pakes1150@hanmail.net

사진=tvN '그녀는 거짓말을 너무 사랑해' 방송화면 캡처

[미디어펜=정재영 기자] 배우 이현우가 조이를 극찬한 것이 시선을 집중시킨다.

과거 이현우는 한 매체와 인터뷰를 진행하면서 tvN 월화드라마 ‘그녀는 거짓말을 너무 사랑해’ 출연 소감에 대해 전했다.

이때 이현우는 ‘밴드 멤버들 중 연기 호흡이 가장 잘 맞는 배우는 누구냐’라는 질문에 “조이다”라고 대답했다. 또한 그는 “어쩔수 없다”라며 “일대일로 가장 많이 촬영하니까”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현우는 2005년 아역배우로 데뷔했다.

[미디어펜=정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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