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홈 경제 정치 연예 스포츠

안희정 도지사, 광화문서 돌발 행동을? ‘뽀뽀부터 외상까지’ 폭소

2017-05-10 08:19 | 정재영 기자 | pakes1150@hanmail.net

방송화면 캡처


[미디어펜=정재영 기자] 안희정 도지사의 돌발 행동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9일 제19대 대통령으로 당선이 확실시되자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후보는 서대문구 홍은동 자택을 나서 광화문 광장으로 향했다.

이 자리에는 추미애 상임위원장, 박원순 서울 시장, 이재명 성남시장, 최성 고양 시장, 안희정 충남 도지사가 모여 문재인의 당선 확실을 축하했다.

편안한 차림으로 등장한 안희정 도지사는 문재인 후보과 포옹한 뒤 볼에 뽀뽀를 해 시선을 집중시켰다.

안희정 도지사는 “5년 내내 문재인 후보를 지지해주고 응원해 줬으면 좋겠다”며 “문재인 후보를 대통령으로 맞이할 수 있어서 정말 기쁘고 행복하다”고 기뻐했다.  

또한 문재인 후보 지지자들에게 “이 근처 호프집의 맥주가 다 동날 때까지 오늘은 마음껏 기뻐했으면 좋겠다. 외상은 문재인 후보 이름으로 달면 되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이에 사회를 본 박주민 의원은 “문재인 후보는 당선 되자마자 파산하겠다”고 말해 주변을 폭소케 했다. 


[미디어펜=정재영 기자]
종합 인기기사
© 미디어펜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