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정재영 기자]배우 박해진이 드라마 ‘맨투맨’에서 뛰어난 활약으로 TV 출연자 드라마 부문 화제성 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다.
TV화제성 분석 기관 굿데이터코퍼레이션에 따르면 5월 1주차 집계 결과 박해진이 TV출연자 드라마 부문 화제성 1위에 올랐다.
박해진은 종합편성채널 JTBC 금토드라마 ‘맨투맨’에서 최정예 고스트 요원 김설우로 분했으며 매회 여성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화제성 1위면 광고 더 붙겠네 (eunn****)” “박해진 볼때마다 느끼는건 정말 잘생겼다 (yym8****)” “유정선배랑 또 다른 느낌으로 ‘심쿵’하게 하네요 (hsj2****)”등의 반응을 자아냈다.
한편 ‘맨투맨’은 초특급 한류스타의 경호원이 되는 다재다능하고 미스터리한 고스트 요원과 그를 둘러싼 숨은 맨들의 활약을 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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