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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20대 대통령 되면 된다” 허경영, ‘시선집중’

2017-05-11 21:42 | 정재영 기자 | pakes1150@hanmail.net

사진=허경영 SNS

[미디어펜=정재영 기자] 허경영 전 민주당 총재의 인터뷰 내용이 시선을 모은다.

허경영 전 총재는 한 매체와 인터뷰를 진행하면서 “이번 19대 대선에 내가 나왔으면 무조건 당선이었다”라고 전했다.

또한 그는 “대통령 빨리하는 건 중요하지 않다 나는 20대 대통령이 되면 된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허경영은 2009년 싱글 앨범 ‘Call Me’까지 발매하며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했다.

[미디어펜=정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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