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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년의 날', '핫이슈'된 주결경 VS 성소의 대륙 '자존심'건 몸매 대결

2017-05-15 05:10 | 정재영 기자 | pakes1150@hanmail.net

사진=주결경, 성소 SNS

[미디어펜=정재영 기자]'성년의 날'을 맞이하여 주결경과 성소의 몸매 대결이 팬들의 시선을 끌고있다.

'성년의 날'인 오늘 15일 올해 성년이 되는 '아이돌' 스타들이 팬들에게 관심을 받고 있는 가운데 중국 출신 아이돌들인 '프리스틴'의 주결경과 '우주소녀'의 성소의 건강미 넘치는 몸매가 온라인상에서 큰 화제가 되고 있는 것.

주결경은 중국 타이저우시 출신으로 2016년 엠넷에서 주관한 서바이벌 프로그램 '프로듀스 101'에 출연해 최종순위 11명 중, 6등으로 걸 그룹 I.O.I의 멤버가 되었고 현재 '프리스틴'의 멤버로, 서브보컬, 리드댄서를 맡고 있는 반면 성소는 중국 선전 출신의 가수로, 우주소녀의 일원으로 활동하고 있고 팀에서는 메인 댄서를 주로 맡고 있다.

한편 성년의 날은 만 19세 된 젊은이들에게 일정한 의례를 통해서 성인이 되었음을 공식적으로 알리는 날로 매년 5월 셋째 월요일이 성년의 날이다.

[미디어펜=정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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