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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도박 정진우…누리꾼 “사람 인생 한순간” “음주운전보다 더 엄해야”

2017-05-15 07:02 | 정재영 기자 | pakes1150@hanmail.net

사진=정진우 SNS

[미디어펜=정재영 기자] 가수 정진우가 불법도박 혐의로 징역 1년은 선고 받았다.

한 매체에 따르면 정진우는 지난 2011년 11월부터 지난해 6월까지 인터넷 도박 사이트를 이용해 34억 8600만원의 판돈을 걸고 불법 도박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또한 정진우는 2014년 8월에는 권모씨에게 허위자백까지 부탁한 것으로 알려졌다.

누리꾼들은 “mjh5**** 정말 실망이다” “four**** 사람 인생 한순간이다” “na****** 불법 도박 단호하게 처단” “diad**** 음주운전보다 더 엄해야” 등의 반응을 보였다.

[미디어펜=정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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