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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지 '내 딸의 남자들' 출연, 네티즌들 반응 "더 세련되고 예뻐짐" "재밌을 듯"

2017-05-17 15:47 | 정재영 기자 | pakes1150@hanmail.net

사진 = 리지 인스타그램


[미디어펜=정재영 기자]가수 리지가 네티즌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E채널 새 예능프로그램 '내 딸의 남자들-아빠가 보고 있다'(이하 '내 딸의 남자들')에 리지가 출연하는 것.

해당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한 포털사이트에 "blee**** 완전 재미있을 듯"
"ksko**** 더 세련되졌고 예쁘네요" "rkwl**** 이번 머리색 진짜 잘어울린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내 딸의 남자들'은 아빠들이 딸들의 연애와 일상을 지켜보고 관찰 토크를 펼치는 형식의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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