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홈
경제
정치
연예
스포츠
윤석열검사 “검사가 수사권 가지고 보복하면 그게 깡패지 검사냐” 과거 발언 ‘재조명’
2017-05-19 11:09 | 정재영 기자 | pakes1150@hanmail.net
사진=OBS 방송화면 캡처
[미디어펜=정재영 기자] 윤석열 검사의 과거 발언이 ‘재조명’ 되고 있다.
과거 국정원 대선개입 사건 특별수사팀장을 역임했던 윤석열 검사는 항명 파동으로 좌천됐다.
이에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특검에 합류하면서 정보에 보복을 하는 것이 아니냐는 일각의 지적이 흘러나왔다.
하지만 윤석열 검사는 “검사가 수사권 가지고 보복하면 그게 깡패지, 검사냐”라고 말하며 이를 일축했다.
[미디어펜=정재영 기자]
종합 인기기사
looks_one
희비 갈린 K방산…2분기 '빅4' 고공행진 예고
looks_two
에코프로, "1분기 바닥 찍었다"...하반기 턴어라운드 기대
looks_3
곽노정 SK하이닉스 사장 "내년도 생산 HBM 다 팔렸다"
looks_4
'홀로서기' 나선 현대글로비스, 체질 개선 성공할까
looks_5
한솥밥 먹게 된 '카카오·SM'…공정위, 기업결합 조건부 승인
©
미디어펜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