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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들의 슬램덩크' 한채영, "주택만 60억?" 다이아에 외제차까지...'억! 소리 나는 결혼'

2017-05-20 08:13 | 정재영 기자 | pakes1150@hanmail.net

(사진=SBS 제공)

[미디어펜=정재영 기자] 배우 한 채영이 ‘언니들의 슬램덩크’를 통해 시청자들의 이목을 끌고 있는 가운데 그의 “억” 소리 나는 결혼 선물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한 채영은 현재 KBS2 예능프로그램 ‘언니들의 슬램덩크 시즌2’(이하 언니들의 슬램덩크)에서 재치있는 입담과 이미지와 상반되는 솔직함으로 시청자들에게 호감을 얻고 있다.

한 채영이 화제가 되면서 그가 과거 받았던 결혼 선물이 다시 수면 위로 올라와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한 채영의 남편 최씨는 프러포즈 과정에서 5억여 원 상당의 7캐럿짜리 다이아몬드 반지와 2억여 원 상당의 벤츠 S500을 한데 이어 신혼집으로 구입 당시 가격이 60억 원대의 주택을 구입한 것.

부부의 신혼집은 보증의 문제로 고급빌라가 경매로 넘어갈 수도 있다는 소식이 들렸던 주택이기도 하다.

한편 ‘언니들의 슬램덩크 시즌2’는 매주 금요일 밤 11시 10분 KBS2를 통해 방송된다.

[미디어펜=정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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