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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식당' 정유미 "몸매 유지 비결? 촬영 날에는 하루 선식 한 잔만"

2017-05-20 10:05 | 정재영 기자 | pakes1150@hanmail.net

(사진=정유미 SNS)

[미디어펜=정재영 기자]배우 정유미가 ‘윤식당’에서 매력적인 모습으로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고 있는 가운데 그의 다이어트 방법 또한 화제가 되고 있다.

정유미는 최근 한 매거진과의 인터뷰에서 몸매 유지 비결을 밝혔다.

그는 “촬영이 많이 잡힌 날에는 아침에 선식 한 잔 마시고 촬영 중엔 안 먹는다”고 했으며 “운동은 많이 한다. 탄츠 플레이, PT, 요가 등 다양하게 등록해 놓고 그날 컨디션에 따라 운동한다”고 했다.

한편 정유미가 출연하는 tvN 예능프로그램 ‘윤식당’은 윤여정, 신구, 이서진과 함께했었으며 지난 19일 방송을 끝마쳤다.

[미디어펜=정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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