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정재영 기자]배구 선수 김연경과 조인성이 함께 찍은 사진이 다시금 눈길을 끌고 있다.
김연경은 과거 자신의 SNS에 한 장의 사진과 “오늘 계 탔다 꿈은 이루워진다 너무 잘생겼다~~~수줍 수줍”라는 글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연경과 조인성은 정자세로 카메라를 응시하며 미소를 짓고 있으며 특히 김연경은 부끄러운 듯 소녀 같은 모습을 자아냈다.
한편 김연경은 지난 19일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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